나는 살아야 한다 (136)
오늘 눈물이 나오려 했습니다.
제가 아파서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정식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증명’하는 일이
왜 이리 힘들까요…
아팠다고 증명하는 과정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생존의 날 136>
- 일어나기 04:33
- 운동 새벽 33분
- 자투리 운동 5회
- 홀로 성당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