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기적을 만들겠습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138)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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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을 봤습니다.


“가지 마라…

내가 집에 있는 동안만,

그동안만이라도 같이 있자 누나.”


“누나는 이제 없다!

(…)

내한테는 아직 있다.”


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나에게만은 살아 있는 누나.


오랜만에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꼭 우울증에 걸려서가 아닙니다.


저도, 저만의 기적을

만들고 싶습니다…


<생존의 날 138>

- 일어나기 04:52

- 운동 새벽 35분, 저녁 20분

- 자투리 운동 5회

- 영화 보기

- 홀로 성당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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