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사람이란…

나는 살아야 한다 (14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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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들을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힘들었을 때 도움이 못 돼서 미안…”


일기장을 펼칩니다.

“감동이다.

정말 이번 일로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된다.

삶이란, 사람이란 참 오묘하다.”


우울증,

그리고 이와 관련된 복잡한 상황은

인생 최대의 고비로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살아 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생존의 날 144>

- 일어나기 04:34

- 운동 새벽 38분, 낮 30분, 저녁 15분

- 자투리 운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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