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걱정해주는

나는 살아야 한다 (152)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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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전화가 꺼져 있다.

걱정된다…”


제가 우울증의 피해자라며,

제가 자신처럼 되면 안 된다고

여러 가지로 격려해준 지인이 있습니다.


오늘 연락을 몇 번 했는데

할 때마다 꺼져 있습니다.

좀 걱정이 됩니다…

이 지인은 지금도 우울증을

심각히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저에게 힘이 되었듯

저도 이분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생존의 날 152>

- 일어나기 05:33

- 운동 새벽 30분, 아침 35분, 낮 112분

- 자투리 운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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