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153)
일기장에 속삭입니다.
“이번 주 폭풍이 연속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가능한 일들.
정말 감사하다.”
요즘 중요한 만남과 논의들로
참 바빴습니다.
격려도 많이 받았지만
상처도 받았습니다.
격려든, 상처든,
자극을 받아내고 버텨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울증이 심했던 때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일.
우울증…
관리를 하면,
자신을 돌보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생존의 날 153>
- 일어나기 06:11
- 운동 새벽 29분, 아침 86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3회
- 홀로 성당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