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171)
“그때 연락주시지 그러셨어요?”
오늘도 지인을 뵈었는데
한창 힘들었을 때
왜 연락을 주지 않았냐고 하십니다.
어제 신부님도 그렇고
저를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었던 분들이
여러 분 계셨다고 깨닫습니다.
감사하면서도, 죄송합니다.
그분들이 저를 그만큼 생각해 주실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지지가
과분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우울증 속에서도
한 걸음 내딛습니다.
<생존의 날 171>
- 일어나기 05:12
- 운동 새벽 27분, 아침 150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