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변화의 (아픈) 과정

나는 살아야 한다 (215)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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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칩니다.

“인간관계까지 깨질 수 있는…

결국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다른 분들께 도움을 구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깨닫습니다.


물론, 남에게 피해주기를 싫어해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하던 제가

도움을 구하러 다니게 된 것은

(어떤 분 표현대로) “좋은” 변화입니다.


하지만 그 도움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인간관계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제가 풀어야 합니다.

지인도 하느님도 아닌,

제 자신이.


<생존의 날 215>

- 일어나기 05:36

- 운동 새벽 2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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