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의 후유증

계속 써야 한다 (141)-688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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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속삭입니다.

“본격적으로 일자리 알아보기 시작.

내가 건강하다는 증거.

무너지지 않고…”


출근 일주일 만의 정리해고.

충격 후유증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듣기로는 어떤 사고가 났는데

수습하는 데 손해가 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일 늦게 들어온 제가…


하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경영 악화로 정리해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직.

건강 문제로 하루 만에 사직.

그리고, 경영 악화로 또 정리해고.


다만, 제가 대견합니다.

무너지지 않고

바로 구직활동을 합니다.

제가 건강하다는 증거…


이 상황은

저를 단련시키려는 하늘의 뜻입니다.

(라고 저는 믿습니다)


<달라진 삶 141>-688

- 일어나기 07:36?

- 운동 아침 26분, 낮 34분, 저녁 43분

- 자투리 운동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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