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기다리다, 시들어버려

계속 써야 한다 (202)-749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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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 여기 있었어요.

한시도 떠나지 않고, 여기.”


“참으로… 나를 그리워했소?”


“이젠 기다리지도,

그리워하지도 않아.

평생 미워할 거야.

죽을 때까지 미워할 거야.

당신도 나처럼 울며 기다리다 시들어버려!”


“내 낭자가 주는 벌을 받고

낭자 손에 죽겠소.

그러니 제발 갑시다 나와…”


- 드라마 <연인>.


<달라진 삶 202>-749

- 일어나기 04:22

- 운동 새벽 40분, 아침 10분, 낮 17분, 저녁 10분

- 자투리 운동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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