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207)-754
말씀드렸듯, 저는
새벽에 운동할 때마다
그네를 탑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보니
그네 줄이 공중에서 감겨져 있고
타는 곳에는 침이 뱉어져 있었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네를 타지 못하게
의도적으로 그리 한 듯했습니다.
저야 그네를 안 타면 그만이지만
어린 아이들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세상에는 분명, 나쁜 사람도 있구나.
다음 날이었습니다.
그네 위의 침도 사라졌고
줄도 원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세상에는 분명, 좋은 사람도 있다.
<달라진 삶 207>-754
- 일어나기 08:12
- 운동 아침 23분, 낮 63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