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Mar 31. 2024

벌써 지친… 그래도 책임

계속 써야 한다 (259)-806


이런 고백을 하기 그렇지만

새로 시작한 일에 벌써부터 지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큰 학생들을 가르쳐본 적은 있지만

어린 아이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

저의 마음을 

아이도 알아주리라 생각합니다…


<달라진 삶 259>-806

- 일어나기 07:09

- 운동 새벽 8분, 아침 30분, 낮 40분

- 자투리 운동 1회

이전 19화 오랜만의 설렘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