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259)-806
이런 고백을 하기 그렇지만
새로 시작한 일에 벌써부터 지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큰 학생들을 가르쳐본 적은 있지만
어린 아이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
저의 마음을
아이도 알아주리라 생각합니다…
<달라진 삶 259>-806
- 일어나기 07:09
- 운동 새벽 8분, 아침 30분, 낮 4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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