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기특할 때

계속 써야 한다 (315)-863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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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기장에 적습니다.

“전화했다. 복직가능성…

오죽 답답하면.”


경영상황 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했던 이전 직장.

구직활동이 너무도 어려워

그곳에 연락을 했습니다.

혹시 저를 다시 받아줄 수 있겠냐고.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시나 지금은 힘들다고 하십니다.

다만, 앞으로 기회가 생기면

연락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자존심과 체면 모두 버리고

어렵게 한 연락이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지만

제 자신이 기특합니다.


<달라진 삶 315>-863

- 일어나기 06:55

- 운동 새벽 9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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