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Jun 22. 2024

브런치 글쓰기

그래도 써야 한다 (64)-940


일기장에 적습니다.

“요즘 계속 1시 전후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방황(?)한다.

안 되겠다.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절실하다.”


몰입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하나는

지금처럼, 그동안 밀려있던

브런치 글을 쓰는 것입니다… ^^;


<다시 태어난 64>-940

- 일어나기 06:05

- 운동 새벽 17분

- 자투리 운동 1회

매거진의 이전글 살짝 돌아온 자신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