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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Jun 23. 2024

시원한 삶을 고대하며

그래도 써야 한다 (84)-960


며칠 전, 일기장에 적습니다.

“날씨가 밖에 더운 것 말고는

견딜 만하다.

이번 달도 절반이 갔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아… 덥습니다.

어서 빨리 시원한 날이 찾아오길.

제 삶에도…


<다시 태어난 84>-960

- 일어나기 05:18

- 운동 새벽 7분 

- 자투리 운동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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