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87)-963
일기장을 펼칩니다.
“며칠 뒤부터 휴가…
나에게 주는 선물.
기대된다.”
네, 제 자신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숙소를 예약하고
계획도 조금씩 짭니다.
그렇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숙소에서
시원하고 편안히 보내려 합니다.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다시 태어난 87>-963
- 일어나기 04:46
- 운동 새벽 7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