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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스쿨 윤정현
책쓰기 코칭지도사와 심리상담사로 학교와 단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여권 이상의 단행본과 공저를 출간한 도움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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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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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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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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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 달콤
시럽보다 달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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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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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민트
연예부 기자, 프리랜서 에디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고 아동학 공부하고 있어요. 학벌 없어요. 문화예술 좋아요. 스위스한국 다문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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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민수기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희로애락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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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이런저런 느낌을 나누고 싶은 장익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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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휘재
안 쓰고 싶어서 씁니다. 사적인 장르입니다. 예수를(예술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