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시아경제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 · 경제학을 공부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무엇을 왜 쓰는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