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빈칸을 채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이 책을 쓰며 가장 아쉬웠던 건 모든 이야기를 담지 못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분량의 문제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 안의 진보적 상상력이 부족했다.
최저임금, 사회임금, 경제민주화, 저출생, 고령화, 교육, 청년, 국방까지.
다뤄야 할 의제는 많았지만 지금 논의 수준을 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없었다.
언젠가 이 책의 증보판을 낼 수 있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깊고 넓은 상상을 담고 싶다.
나는 여전히 믿는다. 진보는 상상력의 싸움이라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구조를 꿈꾸는 힘이 진보의 본질이다.
지금은 다 쓰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쓰고 싶다.
이것이 ‘나의 노무현 너의 노회찬’의 진짜 뒷이야기다.
사진출처=노회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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