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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진한 브라우니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상념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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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연두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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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당
초등학교 안전지킴이 체험과 여행(산행) 등의 에세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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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코코 누나
오랫동안 학원에서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토실하지만 어여쁜 할배견 코코와 함께 살며 서로 익숙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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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작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수필가 엄마와 작사가 딸의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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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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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은퇴 후 삶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책도 쓰고 강의하는 은퇴 쌤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단편 소설 및 생활 밀착 형 수필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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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취미삼아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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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실패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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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한 발 또 한 발, 그렇게 서서히, whatever. 서평+소설+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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