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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주로 인생과 일상을 음미하고 노래합니다. 영원에 닿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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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간단히 소개할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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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그 자리에 있다면
때때로 쓰지않으면 견딜 수 없어서 ㅡ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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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ok
공간과 사람, 그리고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기록합니다. 건축과 인문학, 철학과 일상에서 얻은 생각을 글로 나누며, 독자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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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시스
자유로운 생각과 진실한 마음을 글로 적고 싶은 사람. 인천에서 택시를 몰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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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달
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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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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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금빛제비
잘 걷고, 잘 웃고, 가끔 씁니다. 셋 다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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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회사에서 결정을 만들고,글로는 그 결정이 지나간 자리를 남긴다.일과 관계,사랑과 권력,기다림과 선택 사이에서 사람이 흔들리는 순간을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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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김백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비워진 것들의 무늬』『자작나무 숲에 들다』**를 펴냈으며, 고대 유적지를 찾아 그곳의 숨결을 글로 옮기는 답사기를 신문과 문예지에 연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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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정호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집: 1집 바라에 실은 마음 2집 또 다른 가슴 3집 누구에게나 까만 밤이 나에게는 하얀 밤~ 4집 숨이 아파서 눈물이 아파요 5집 바람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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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콩
좋아하는 게 많아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 쓰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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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임
담담하게 써내려간 제 글이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갇혀있던 아우성치는 언어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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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head
행복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직장인이자 아부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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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평범한 사람. 잘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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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삶의 위대한 결과물은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사는 매일의 과정이 누적되어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여깁니다. 일상의 희망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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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낮에는 바코드를 찍고, 밤에는 문장을 짓습니다. 상계동 편의점 카운터에서 AI 시대, 기계의 '설명' 너머 우리 삶을 지탱할 나만의 '왜'를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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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디
오엔디(Oendi), O는 순환과 연결, end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I는 나 자신을 뜻 하며 삶의 흐름 속에서 나다운 길을 찾아 내면의 성찰과 따뜻하고 단단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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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김양경
시낭송가. 수능국어강사. 신춘 등단 작가. 독서치료사. 시샘시낭송협회장. 백석시낭송아카데미원장, 시낭송대회 출전하시는 분 시낭송 지도.(초중고,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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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김윤숙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햇살 같은 보통의 하루. 그러한 평범한 하루로 사는 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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