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핀버튼

by 이은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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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것들 _ 다섯 번째. 록 스피릿 핀버튼



청소년기의 나는 록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충만한 록 스피릿을 표현할만한 물건들을 모으기도 했다.

이 핀버튼들도 그중 하나이다.

그림만 봐도 그때의 내가 어땠는지 느껴진다.

젤 아래에 있는 것은

천계영 작가님의 ‘오디션’ 핀버튼인데

‘오디션’은 아직까지도 내가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이다.

청소년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매일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지만

문득 깨닫고 보니

그것들은 그저 쌓여있는 데이터였습니다.

찍어놓았던 사진들을

하나씩 다시 보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기억들을

그림으로 새롭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나의 새로운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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