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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다연 Feb 25. 2020

가질 수 없는 너





가질 수 없는 너



마스크가 이렇게 귀한 존재가 되다니.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던

근미래의 어느 세상에 뚝 떨어진 것 같다.

이미 2020년이니 그럴 만도 한가?

차차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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