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은다연 Feb 28. 2020

vintage




vintage



어느 카페의 빈티지 소품.






매거진의 이전글 가질 수 없는 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