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경주

by 이은다연
20032034.png




경주



새해를 맞이하여 친구와 경주에 갔었다.

기차를 타고 경주역에서 내려

걸어 다닐 수 있는 장소에서

걷고, 먹고, 걸었다.

찬바람이 세게 불었지만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그때는 여행이 어려운 때가 금방 다가올 줄은 몰랐다.

사진 속 그리운 여행.

그리운 경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달고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