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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하람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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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여행자
공간을 발견하고, 기획하고,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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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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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 시작한 스타트업을 두 번 시원하게 말아먹고 나서야 돈 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적당과 충분 사이에서 자유롭게 살며 작은 기획 회사의 대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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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김수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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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쓰는씨앗
이야기, 기독교교육, 씨앗과나무. 누리고나누는 삶을 위해 마음을쓰는(interest, write, use)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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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진
기도입히는 정원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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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과나무
꽃이 씨앗을 심었고, 씨앗은 꽃을 심었네. 꽃이 없는 땅, 씨앗은 바람을 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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