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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는 건축가건축가 김선동의 브런치입니다. 건축과 관련된 소설과 건축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Minjae Shin| 건축가 | 저널리스트 | 어반스케쳐 | 러너 | 탁본가 | 고현학자 | 소품제작자 |
산들하람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갓혁재미있는 삶을 찾습니다.
bins도시 어쩌구와 문화 어쩌구를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유랑제주에서 글쓰고 여행하는 작가입니다
공간여행자공간을 발견하고, 기획하고, 전달합니다.
신철순'아빠와 딸의 영화인문학 여행', 초등학교 5학년인 쌍둥이 딸 서영, 서정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영화인문학 수업을 진행한 과정과 글쓰기 결과물을 정리해서 연재합니다.
글쓰는 건축가천경환은 손과 발로 풍경을 읽어내는 사람이고, 읽어낸 풍경을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고, 그 기록들을 양분삼아 디자인을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조수민 라이트랩빛과 조명에 관한 디자인과 기획을 하며, 빛에 대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소리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와 낭만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마음을쓰는씨앗이야기, 기독교교육, 씨앗과나무. 누리고나누는 삶을 위해 마음을쓰는(interest, write, use)씨앗입니다.-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최효석비즈니스 코치이자 기업교육컨설팅회사인 서울비즈니스스쿨의 대표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일을 코칭, 워크숍, 컨설팅, 자문 등의 방법으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고작가서귀포에서 노가다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 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풍요롭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꿈 꿔 봅니다. 출간작 - "삼인용 식탁"
수진집을 짓고 시를 씁니다. 시(詩) 속의 공간과 공간 속의 시(詩)를 짓고, 쓰고자 합니다.- 유랑선생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귀리어쩌면 경계 위에서 서성인다는 것은 외로움이 아니라, 두 세계를 모두 품을 수 있는 풍요로움의 증거. 그 찬란한 두 세계의 만남을 위해 문장으로 그 틈을 벌린다.
김주연의 스페이스브랜딩김주연의 스페이스브랜딩
민현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