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4
명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글뿌악
작가가 글을 계속 쓰는게 아니라, 글을 계속 쓰는 사람이 작가가 된다
구독
최지혜
디자이너. 1인 출판 스튜디오 <캐스터북스>를 운영하며 유튜브에서 '창작생활에 필요한 이야기와 사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독
키멘
만년 사회 초년생일 것 같았는데 어느덧 기자 5년 차. 솔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일 외에 것들을 적어보려합니다.
구독
omoiyaru
격렬하게 고민하는 인생길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구독
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구독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구독
이백구십칠
개복치 남편. 나태한 광고기획자. 저작권이 있는 삶을 욕망하는 작가지망생.
구독
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영상의학과 연구 조교수
구독
M과장
직장이 취미이고 싶은 글 쓰는 이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