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된 것도, 한 달 반 만에 수익 창출 조건을 달성한 것도, 39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도,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도, 국경을 넘은 인연도 모두 내가 '움직였기 때문에' 비로소 내 것이 되었다.
집착의 닻을 내리고 가벼운 행동의 돛을 올렸을 때, 삶이라는 배는 비로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지럽게 흩어진 생각들을 뒤로하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시작하는 것.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않지만,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주는 기다렸다는 듯 길을 내어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 내딛는 이 작은 움직임 하나가,
멈춰 있던 내 우주의 톱니바퀴를 다시 맞물리게 할
유일한 열쇠임을 알게 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