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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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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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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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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독자
J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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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가을 하늘, 아카시아 향기, 장미, 마음에 스며드는 글을 좋아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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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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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빵빵
풀타임 RV(버스)생활을 3년하고 작은 밴으로 바꿔 미국 일주 여행중입니다. 현재 49개주를 돌아봤습니다. 내 삶의 기록물로 미국 로드트립중 얻은 경험과 단상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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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산과 책,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수십번의 산행과 함께 깊어진 감성을 저만의 방식으로 에세이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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