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하며 살았다. 부족한 모습에 결핍을 느꼈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비현실적인 목표 설정으로 나를 채찍질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넘어졌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드디어 찾게 되었다.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즐긴다.
잊고 있었던 '열정'이란 녀석이 나의 마음의 문을 정답게 두드린다. 나는 기꺼이 화사한 마음으로 화답한다.
"안녕, 열정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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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는 대신 오늘을 충실하기로,
스스로를 의심하는 대신 무작정 믿어보기로.
나의 열정에게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