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다 자기 것도 아니고
고양이는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는 법이 있나
까치만 나무 위에 있으라는 법도 없지
다람쥐도 오르고 물개도 올르고 코끼리도 오를 수 있지
종종 내려와서까지 쫓아다니는 까치
주위에 얼씬도 말라고 짖어대는 통에
시끄럽고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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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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