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내가 너에게
다음은 네가 나에게
주거니 받거니
갖고만 있으면 무겁기만 해
서로 주고받으니 즐거운 놀이가 되네
돈이라는 것은 돌고 돈다 하였는가
당장 없다고 성마르게 매달릴 것도 아니고
지금 가지고 있다고 부여잡고 끌려다닐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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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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