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강의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

by 최순자

강의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방학 중 특강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아(0~3세아)를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나 원장이 듣는 영아전담반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달은 100명씩 5개 반으로 한 반에 3회씩 한다.


내가 맡은 과목은 ‘영아 성장과 발달 특성’이다.

오늘(24일) ‘영아기의 의미와 중요성, 애착형성’을 중심으로

네 시간 강의를 했다.


다음은 강의 소감 중 일부다.

강의에서 언급한 중요한 내용과

보육의 현실도 알 수 있다.

실천을 기대한다.


- 강의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시간에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영아가 신뢰하는 선생님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 부드럽고 따뜻한 날씨의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 교사로서 따스한 사람이 되어야겠고, 안전애착 형성을 위해서 항상 내 자신이 행복해야함을 잊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착이 중요한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어린이집에 일하면서 요새 많은 아이들이 안정애착이 되지 않는 거 같아 안타갑네요.

- 교수님 말씀처럼 잘못된 보육정책에 정말 화가 나고 삶의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하루빨리 보육정책이 좀 아이 중심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로 학부모님들의 요구를 거의 맞춰주며 아이들을 보육하고 있는 현실인데 교수님 말씀이 너무 중요하고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 너무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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