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메세지가 많은 강의였습니다.
3월 7일(화) 오후에 한국건강가족진흥원 강사로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대상으로 강의했다.
내가 맡은 과목은 영아기 이해와 애착 형성,
학령기 발달과 형제자매 및 친구관계이다.
교재뿐 아니라,
사례를 많이 전한다.
중요한 내용은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도 활용한다.
대상은 특성상 다양했다.
교사나 공무원 등 전문직에서 은퇴하신 분,
자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다음,
여가도 활용하고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과정을 수강하는 분 등 다양하다.
많은 경우 어느 아이의 첫 교사가 될 이들이다.
아이와 잘 지낼 뿐 아니라,
그 아이의 부모와도 신뢰관계를 쌓기를 바란다.
그 관계를 토대로
아이의 부모가 경제활동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하도록
조언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그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아이 돌보미 선생보다
부모의 사랑을 더 받고 싶기 때문이다.
* 강의 후 소감
- 돌보미로서, 두 유아의 엄마로서 많은 도움 됐습니다.
- 자존감 높은 엄마로, 선생님으로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 아이들을 좀 더 관심 있게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 좋은 강의에 감사드리며, 좋은 돌봄이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기억에 남는 메세지가 많은 강의였습니다.
- 자부심을 갖고 가르쳐 주신 것들 잘 활용하겠습니다.
- 수고해 주시고 사례 중심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