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영유아를 기르는 보육소

by 최순자

부모교육 & 교사교육 전문가 최순자 박사 440회 칼럼

최순자(2023). 영유아·놀이중심, 일본의 유아교육 33) 스스로 하는 영유아를 기르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 보육소.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 공명재학당.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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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영유아를 기르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 보육소


일본 최초의 유치원이 있는 오차노미즈여자에는 대학이 위치한 구인 분쿄구(文京区)의 위탁을 받아 2016년 4월부터 개원한 어린이원 외에 보육소(어린이집)이 있다. 바로 이즈미너서리(いずみナーサリー)이다.


이즈미는 ‘샘’ ‘샘물’ ‘원천’의 뜻이다. 2002년 10월에 유치원 내에 이즈미 교실을 운영하다가 2005년 4월에 개소했다. 교직원·학생을 위한 복리후생 시설이다. 입소 대상은 6개월에서 만 3세 미만 영유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보육 방침은 ‘생활 리듬 안정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놀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스스로 사람·사물과 만나고자 하는 영유아를 기른다.’이다. 보육 목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아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 사람과 사물과의 만남을 즐기는 아이’이다.


대학 구성원을 위해 보육소를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또 신뢰감 형성과 표현, 스스로 탐색을 중요시하는 보육 방침도 시사점을 준다.



출처, 해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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