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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브런치

온라인 쇼핑몰 컨설턴트 박현용의 다짐 

브런치 작가에 선정되고 나서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최근 가장 핫한 글쓰기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이미지 선정에 시간을 쓰거나 

상위 노출을 위한 알고리즘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업무도 많고 개인적인 잡다한 일들이 많다는 핑계로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인스타에 먹는 사진만 

엄청 올리고 있다는..)


우선 브런치 작가 신청이 온라인 소호 쇼핑몰 운영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적어보고자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 네이버 검색광고에 기재했던 칼럼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운영 관련 내용을 옮기고요 


브런치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최신 쇼핑몰 광고 정보나 운영전략들을 

써보려 합니다. 


부디 부지런히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좀 더 진정성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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