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한 마음
요즘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피곤합니다.
날마다 위기이고,
매번 충격이라고들 합니다.
이제는 경제 위기까지 겹쳤다고 합니다.
허탈한 마음이 들기까지 하네요.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나라처럼 열심히 사는 국민이 많은 나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유 없이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잘 풀리지 않는다고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순간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나는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이죠.
나 자신을 미워한다면, 그것이 정말 나에게 미안해야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죠.
정말 다행인 것은,
우리 모두 비슷한 처지라는 겁니다.
덤덤하게 견뎌 내시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