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이 궁금하지 않아
문을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그때의 나는
어둠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밝음을 궁금하다 말했고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아
눈을 감았다
진짜 나를 드러내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두렵던 때
그때가 있어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지 않는다
느끼고, 기록하고,다시 느끼는 공간. 머물러도 되고,지나가도 됩니다. 감정에 솔직해도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