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다.
상처도 많다.
경험은 삶을 넓히지만
때로는
나를 흩트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부딪치기보다
굳이 겪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가려내려 한다.
경험을 쌓는 대신
상처를 피하고 싶다.
느끼고, 기록하고,다시 느끼는 공간. 머물러도 되고,지나가도 됩니다. 감정에 솔직해도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