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든 이유

by 묘한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는

사람에게 다가갔다.


어린 나는

“내가 더 힘들어.”

라고 말했다.


중간의 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일이 제일 힘들지.”

라고 말했다.


지금의 나는

“많이 힘들었구나.

고생 많았어.”

라고 말할 수 있다.


질투하는 사람에게

다가갔다.


어린 나는

그게 질투인지도 몰랐다.


중간의 나는

“질투를 왜 해?”

라고 따졌다.


지금의 나는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그냥 흘려보내.”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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