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선 글

by 묘한

어린아이가 보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히는 글


노인이 보면

지나온 삶을

잠시 돌아보게 하는 글


아이처럼 행동할 수도

노인처럼 생각할 수도 없는

중간에 선 우리를 위한 글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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