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꼭 한 번은 지나간다고
아이든 어른이든
빨리 오는 게 좋은 것인지
늦게 오는 게 좋은 것인지
알 수 없는 사춘기
느끼고, 기록하고,다시 느끼는 공간. 머물러도 되고,지나가도 됩니다. 감정에 솔직해도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