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반짝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반짝임 대신 조용히 내 걸음으로 걷기로 했다.“
느끼고, 기록하고,다시 느끼는 공간. 머물러도 되고,지나가도 됩니다. 감정에 솔직해도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