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삶의 이모저모 148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말은 믿거나 말거나 정말 꺼내기가 쉽다.

몸을 움직여서 실천하거나 실행은 너무 어렵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개념 있는 말을 하는 건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1811646.png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에는 나몰라라 하는 개입은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세우는 건 쉽게 할 수 있다.

반면 저절로 모든 일을 이루어지겠지라며

게으름을 피우는 일은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결과의 욕심을 부리는 건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학습을 하며 지식과 지혜를 쌓아 성찰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7291848.png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 문제가 없던 날은 있을까?

"단호하게 없다."

또한 고민이 없는 사람도 단 한 사람도 부재하다.




말로만 그쳐서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어린 꽃봉오리에

사랑을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서두르지말고 희망어린 방향을 긋자(삶의이모저모14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