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말은 믿거나 말거나 정말 꺼내기가 쉽다.
몸을 움직여서 실천하거나 실행은 너무 어렵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개념 있는 말을 하는 건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에는 나몰라라 하는 개입은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세우는 건 쉽게 할 수 있다.
반면 저절로 모든 일을 이루어지겠지라며
게으름을 피우는 일은 그리 낭만적인 일이 아니다.
결과의 욕심을 부리는 건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학습을 하며 지식과 지혜를 쌓아 성찰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 문제가 없던 날은 있을까?
"단호하게 없다."
또한 고민이 없는 사람도 단 한 사람도 부재하다.
말로만 그쳐서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어린 꽃봉오리에
사랑을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