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덕을 쌓는다는 건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지점이다.
불현듯 솟아오르는 외로움과 짠내 폴폴 나는 고독함에서 유일한 탈출구이다.
주위에 동반자와 손잡고 폴짝폴짝 함께 할 수 있는 근원은
그들에게서 오는 정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불행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었던 건
외부 환경이 아닌 나의 심지에 달려 있다.
재물, 승진, 연봉의 숫자인 타인의 기준을 가치관으로 고집하는 삶은
행복과 기쁨에서 까마득히 멀어지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홀로 왔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운명이다.
나만 잘해서 우쭐댈 필요도 없고,
오로지 나만 행복하면 되리라고 자만은 금물이다.
섬은 다리라는 교점이 없다면
바다 한가운데에 외로이 홀로 떠 있게 된다.
인생은 원래 새드엔딩이고 힘들고 괴롭다.
그렇기에 덕을 쌓고 이웃과 함께 나를 더 성장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내 사람의 주인으로 나아가자.
그러면 마음의 상처는 줄고 내면의 아름다운 길로 접어드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굽이치는 인생을 경험하는 친구에게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