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엔 몇 송이에 꽃이 피었나요?(삶의이모저모149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덕을 쌓는다는 건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지점이다.

불현듯 솟아오르는 외로움과 짠내 폴폴 나는 고독함에서 유일한 탈출구이다.

주위에 동반자와 손잡고 폴짝폴짝 함께 할 수 있는 근원은

그들에게서 오는 정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불행한 환경이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었던 건

외부 환경이 아닌 나의 심지에 달려 있다.

재물, 승진, 연봉의 숫자인 타인의 기준을 가치관으로 고집하는 삶은

행복과 기쁨에서 까마득히 멀어지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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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홀로 왔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운명이다.

나만 잘해서 우쭐댈 필요도 없고,

오로지 나만 행복하면 되리라고 자만은 금물이다.

섬은 다리라는 교점이 없다면

바다 한가운데에 외로이 홀로 떠 있게 된다.




인생은 원래 새드엔딩이고 힘들고 괴롭다.

그렇기에 덕을 쌓고 이웃과 함께 나를 더 성장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내 사람의 주인으로 나아가자.


그러면 마음의 상처는 줄고 내면의 아름다운 길로 접어드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굽이치는 인생을 경험하는 친구에게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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