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뜨거운 적이 있는가?(삶의 이모저모 150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행복하게 사는 삶은 무엇인가라는 정의를 세우기는 쉽지 않으나,

막상 나 포함해서 주변 이웃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

모두가 완벽하게 꿈꾸는 삶을 살지 못한다.

스스로 본인의 위치에서 지켜야 하는 신념을 지키고

존중하며 살아가면 그만이다.

우월하거나 독보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잣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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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아주 작게 오늘과 내일로 나뉜다.

반경을 넓혀서 올해와 내년으로도 구분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청년, 장년, 노년으로 인생 주기를 말한다.

올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창출하지 못해

후회와 낙심을 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쉬운 결과에 고통을 토로한다.

그런 때에 지금 못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내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안을 삼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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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지난 시간을 후회 없이 고민에 전념한다면

앞으로 내딛을 시간과 자리는 크게 변화할 수 있다.

긍정적인 성과는 덤으로 따른다.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는 행위는 앞으로의 후회를 줄이고

스스로에게 신의를 지키고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이다.



앞을 향해가다가 가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을 차갑게 다루고 잠시나마 실랑이를 해보아라.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나도 나 자신에게 뜨거웠던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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