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행복하게 사는 삶은 무엇인가라는 정의를 세우기는 쉽지 않으나,
막상 나 포함해서 주변 이웃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
모두가 완벽하게 꿈꾸는 삶을 살지 못한다.
스스로 본인의 위치에서 지켜야 하는 신념을 지키고
존중하며 살아가면 그만이다.
우월하거나 독보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잣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아주 작게 오늘과 내일로 나뉜다.
반경을 넓혀서 올해와 내년으로도 구분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청년, 장년, 노년으로 인생 주기를 말한다.
올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창출하지 못해
후회와 낙심을 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쉬운 결과에 고통을 토로한다.
그런 때에 지금 못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내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안을 삼아보면 어떨까?
살아온 지난 시간을 후회 없이 고민에 전념한다면
앞으로 내딛을 시간과 자리는 크게 변화할 수 있다.
긍정적인 성과는 덤으로 따른다.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는 행위는 앞으로의 후회를 줄이고
스스로에게 신의를 지키고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이다.
앞을 향해가다가 가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을 차갑게 다루고 잠시나마 실랑이를 해보아라.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나도 나 자신에게 뜨거웠던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