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오늘어떤날씨속에 있나요?(삶의 이모저모 167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비는 갈증을 해갈하고,

해는 촉촉함에 호흡을 불어 넣고,

바람은 콧날을 시큰거리고,

눈은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다.



세상에 안 좋은 날은 없다.

내 기분에 변화만 있을 뿐이다.



당신은 오늘 어떤 날씨 속에 있나요?

물 폭탄 비 소식을 예보하고 있는 오늘이다.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비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지금 이순간은 너가 하염없이 미워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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