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비는 갈증을 해갈하고,
해는 촉촉함에 호흡을 불어 넣고,
바람은 콧날을 시큰거리고,
눈은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다.
세상에 안 좋은 날은 없다.
내 기분에 변화만 있을 뿐이다.
당신은 오늘 어떤 날씨 속에 있나요?
물 폭탄 비 소식을 예보하고 있는 오늘이다.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비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지금 이순간은 너가 하염없이 미워지는구나!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