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끝은 기적이 되고(삶의 이모저모 166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다른 사람의 인생에 깜빡이 없이 끼어 들어오면은 서로 놀라기 마련이다.

처음엔 ‘관심’으로 가볍게 근황을 묻지만,

점점 더 집착이 되어 섬뜩한 사이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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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도움을 SOS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자신만의 잣대로 신중하지 않게 끼어드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마치 호의로 보이지만 지나친 관심이 초래한 욕심이다.

내가 만든 틀에 그대로 상대를 끼워 맞춘다.

자연의 소리도 내 처지에 따라 소음이 될 수도 있고,

황홀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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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은 포근하고 따사로워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는다.

그는 어떤 모양이어도 기준 따위 만들지 않고 누구나 사랑스럽게 비춘다.

진정한 사랑은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고

평범함을 아끼는 자세에 있다.

그러므로 옆에 누군가를 믿어주고 지켜봐주세요!




기다림의 끝은 기적이 되고

기적같은 우린 운명처럼

그때 그 순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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