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통에도 할 건 해야 돼!!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강사, 장승재 칼럼니스트

by 장승재

맑은 정신과 충만한 여유는 그나마 주도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 지급과 처한 배경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영역과 파급력은 비교가 어렵다.


사람마다 집중하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오전에는 회의나 기획을 하는 일을 하라고 권장한다. 오후에는 몸도 나른하고 지쳐서 매일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선택해야 효율적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늦은 오후에는 집중력이 다소 떨어져 힘들거나 곤욕스러운 일을 이때 처리하는 게 낫다. 유야무야 넘어갈 가능성도 있고 판단을 하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오전과 오후에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 체력에 달려 있다. 오후가 되더라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인내, 끈기가 선택의 지지를 이끈다. 신체적으로 건강함은 덜 피곤하게 하고 반대의 저항력을 꿋꿋하게 버티는 데 초석이 된다.


달리기, 걷기, 헬스, 테니스, 수영, 모두 좋다. 하루에 한 시간씩도 괜찮고 더 나아가 1주일에 4회 이상은 권장한다. 해야만 하게끔 저녁보다도 아침으로 운동을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는 거다.


하루 종일 우울하게 만드는 패착의 선택은 덜할 가능성이 크다. 아침과 선택은 매우 연관성이 크고 균형 있고 기복감을 최소로 줄이는 데에 운동만큼 정신력을 키우고 기여하는 활동도 드물다.


직장인이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피한다면 결국 회사에서 반쪽자리 관성에 끌려가는 삶을 영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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