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싫어했던 두 거장의 세기의 벽화 대결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많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예술가들일 것이다. 예술마저도 스포츠 게임처럼 승자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710310003107?t=20200917054841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