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형 인간 여름에는 열심히 사는 척도 해봐요.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내년에 태어날 한 아이의 엄마로 본업을 자꾸 잊은 채 살고 있네요. 언젠간 꼭 복직을 하리